부추전만드는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추새우전] 비오는날, 빠질수 없는 '부추새우전' 비 오는 날 당기는 지짐이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부추와 냉동실에 있는 칵테일 새우로 만든 '부추새우전' 부추는 지방에서는 정구지라고도 불리고, 대게 봄부터 가을까지 3-4회 잎이 돋아 여름철에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옆 매는 익어서 저절로 터진다. 꽃대가 올라 오기 전의 부드러운 부추를 나물이나 다른 식품과 혼합해서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다. 부추는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이 시고 맵고 떫으며, 독특한 향미가 있는 채소이다. - 간 기능을 강화시킨다. - 부추에 A,B,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한다. - 활성산소 해독작용 - 심통을 환화시키고 복부의 냉증을 개선 -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 혈액순환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