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릅] 봄 4월 제철 참두릅으로 '두릅 숙회' 봄나물 중 인삼 못지않은 고품격 나물 '두릅' 두릅은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릴 만큼 맛과 영양에서 뛰어나다. 두릅은 아시다시피 봄이 제철인 4~5월이다. 땅두릅과 나무 두릅(참두릅)이 있는데 땅두릅은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참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자연산 나무 두릅의 채취량이 적어 가지를 잘라다가 하우스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두릅의 잎과 줄기는 고급산채로서 무공해 알칼리성 고급 영양식품이고, 뿌리는 한약재로 이용되고 있다. -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 지질을 낮추어 당뇨, 신장, 위장병에 효과 - 사포닌은 암을 유발하는 나이트로사민을 억제하여 암 예방 효과 - 비타민A, 비타민C, 카륨, 아연 엽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로 해소와 춘곤증 해소 및 면.. 더보기 [머위나물] 4~5월 제철 봄 나물 '머위나물' 쌉싸름한 맛과 특유의 향으로 봄나물 머위로 나물을 무쳐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 뚝딱! 머위는 특유의 향기를 각고 있어 효능이나 다방면에서 토종 허브라 고도 불리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의 습기가 있는 곳에 무리지어 잘 자라고, 주변에 심어 밭작물로도 재배한다. 머위는 '머구', '머우'라고도 불리며 한의학에서는 '봉두채'라고도 불리는 식물이다. 머위의 잎은 쌈과 짱아찌로도 담가 먹기도 하고, 줄기는 나물로 무쳐서 요리에 쓰이고 있다. - 비타민 B1, B2와 칼슘 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 -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줘 변비 완화 -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암, 암 예방 - 숙취해소와, 간질환 예방 - 콜린 성분으로 낭내 독소를 해독시켜 줌으로써 식중독 예방 - 미네랄과..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