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겉절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추 겉절이] 고기와 찰떡, 그냥 먹어도 맛있는'상추 겉절이' 상추는 요리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고, 그중 상추는 '복을 싸 먹는다'는 하여 예로부터 고기와 함께 먹는 쌈 채소로 많은 활용이 되었다. 쌈채소 말고도 활용도 많은 상추는 고대 이집트 벽화에도 기록되었을 만큼 오랜 기원을 가지고 있는 채소이다. 오랜 역사만큼 품종도 다양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결구 상추, 로메인 상추, 잎 상추 3가지 품종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상추는 재배시기만 잘 지키면 잘 자라나는 작물이다. 기온이 15℃ 이상으로 올라가면 파종하고 30℃이상이 올라가면 서늘해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상추는 우리나라의 봄, 가을이 상추의 재배 적기이다. 5~8월이 수확시기이므로 지금 5월이 제철이라고 볼 수 있다. 상추를 고를때에는 잎이 연하고 도톰하며 손바닥 크기 정도가 적당하.. 더보기 이전 1 다음